드디어 봄이 시작 되는구나 실감하게 되는
3월 초하루.
우리에게는 지난 역사를 되짚어
색여 보아야 하는 3 1절이기도 하다
100여년전 우리선조들의 독립에 대한
결연한 의지로 일신의 안위를 팽개친
목숨을 건 거사를 일으킨 날인데
지금은 다만 국경일 이라는
명목으로 공휴일이 되어 출근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되어 버렸다.
나역시 큰 의미를 가지고 오늘을 임 하지는 못했다.
국기 계양은 잊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 가짐이 있어 태극기를 걸었다.
우리 아파트에도 몇집 만이 태극기를 계양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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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신을 본받아야할 베로니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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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보냅니다.
어제 저도 우리 아파트 몇 집 안되는 국기게양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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