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분주하게 살았다
오래전에 쓰고 남은 인조 천으로
민소매 부라우스를 만들었다
작년에 만들어 입어 보니 아주 시원해
올해 또 만들었다.
요즘 여고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때는 재봉 시간 수예 시간이 있었다.
그때 상의 만드는 원형 뜨기를 배운것으로
평생 잘 써먹고 있다 .
바느질 하기를 좋아 해서 다늙어 침
침한 눈으로도 가볍게 입을 옷은 스스로 만들어 입는다.
오늘 하루도 분주하게 살았다
오래전에 쓰고 남은 인조 천으로
민소매 부라우스를 만들었다
작년에 만들어 입어 보니 아주 시원해
올해 또 만들었다.
요즘 여고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때는 재봉 시간 수예 시간이 있었다.
그때 상의 만드는 원형 뜨기를 배운것으로
평생 잘 써먹고 있다 .
바느질 하기를 좋아 해서 다늙어 침
침한 눈으로도 가볍게 입을 옷은 스스로 만들어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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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교육과정에 가정 가사가 없는 경우도 많아요. 오로지 수능 위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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