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반짝 하더니 갑자기 컴컴 해지고
비가 쏟아 지고 하루 몇번 반복 되는 희한한 날이다
집안이 습 해서 바닥이 온통 물을 엎지른듯
질펀 해서 발바닥이 축축 하다.
너무 후덥 지근해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불볕 더위가 찾아 오겠지만 늙은이 한테는
겨울과 비교 하면 여름이 더 좋다.
칠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여름 이여서 좋은점 곰곰히 생각 하며
더위를 이겨야 겠다.
해가 반짝 하더니 갑자기 컴컴 해지고
비가 쏟아 지고 하루 몇번 반복 되는 희한한 날이다
집안이 습 해서 바닥이 온통 물을 엎지른듯
질펀 해서 발바닥이 축축 하다.
너무 후덥 지근해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불볕 더위가 찾아 오겠지만 늙은이 한테는
겨울과 비교 하면 여름이 더 좋다.
칠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여름 이여서 좋은점 곰곰히 생각 하며
더위를 이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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