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하소연 들어 주다.

in hive-183959 •  11 months ago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서 전화가 왔다.
파킨슨 병으로 고생 하는 영감님이
속을 썩인다는 하소연 이였다.

아픈 사람은 자기의 고통에 대해
마나님이 좀더 살갑게 해주기를 바라고

병 수발 하는 할멈은 또 할말이 많아
속이 터진다고 한다.

자기말 들어 줄사람 자매님 밖에 없어
전화 했노라며 울멍 거렸다

이웃이기도 하지만 성당의 교우 이기도 하다.
하소연을 들어 주는것이 그녀에게 가장
위로가 될듯 했다.

성탄 전야 만사 잠시 잊고 좋은 생각만 하자고
말해 주었다.

우리 스팀 친구들도 merry chritmas!
건강과 평화가 항상 같이 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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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