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병원에서 약 처방 밭다.

in hive-183959 •  last month  (edited)

27년째 당골 병원의 여름 휴가로
다른 병원에서 내가 복용해온 고혈압 약을 처방 받았다.

보통 2 개월치를 처방 밭는데 한달치만 받고
밥 하루는 굶어도 빠트리면 않되는 갑상선 홀몬제는
아직 여유가 있어 당골 병원에 가기로 했다.

근처 약국엔 이 약 취급 하는데가 없으니
같은 계열의 약을 처방 해 주겠노라고
의사가 말 했지만 새로운 약에 대한 두려움으로
내가 마다 하였다.

약찾아 당골병원 인근 약국에 가서 구하였다.
화롯불을 뒤집어 쓰는것 같은 햇볕의공습에
허둥지둥 집에 와서 어제 하루 건너뛴
약을 복용 했다.

약먹는것을 까먹고 하루 건너 뛰기도 하지만
약이 없어 못먹은 경우의 기분은 확연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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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content!!!

더운데 너무나 고생하셨네요.

너무 뜨거운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