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영양식품에 들어 갈 맘큼
영양성분이 풍부 하다 하여
귀리와 렌틸콩을 섞은 잡곡 밥을
수년째 먹어 왔다.
어쩌다 쿠팡에 주문한 렌틸콩이
전과 달리 껍질을 벗긴 것이 왔다.
밥을 해보니 찰지던 밥이 불면 날아 갈듯
모래 같이 흩어 졌다.
껍질이 있을 때는 몰랐던 사실이다.
된장 국에 넣어 끓여 보니 걸죽 하니
그러대로 먹을만 하여 계속 넣어 먹었다
언제 부터인가 배에 까스가 차고
설사가 나기 시작 했다.
소화재만 먹다가 생각 하니
혹시 렌틸콩 때문인가 싶어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다.
내가 겪고 있는 현상의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라고 나온다.
바로 끊어 보았더니 한 이틀이 지나니
설사도 멎고 복부 팽만 감도 멎었다.
변비가 있을때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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