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빠진 날. 내일이 생일인데 업무가 바쁘다보니 잊고 있었다.
가족들과 가볍게 집에서 미역국에 간단한 생일상으로 식사를 갈무리했다.
내일도 남겨진 잔무 처리를 해야해서 따로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아 급조된 생일상으로 축하를 받고 마무리.
이제 또 컴 앞에서 몇시간을 서류 작업을 해야 내일 미팅에서 좀더 유연한 자세를 취할 수 있을것 같다.
약간의 굴곡이 있지만 스팀은 생각했던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 것 같다.
매도 타임을 적절하게 잘 잡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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