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세상의 온갖 기의견, 기대, 의무를 차단하고 나면 그제야 나 자신이 들리기 시작한다."
- 제이 셰티,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중
진실이다. 지난 5월 산에서 보낸 한 달의 경험으로 위 진술을 200% 증명할 수 있으며, 또 강하게 동의한다.
모든 사람이 수도자처럼 살 순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고, 평정심을 깨뜨리는 사건과 말은 촌각을 다투고 나의 마음을 공격해대니까.. 하지만나를 이해하는 건 남을 이해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발전된 삶을 살기 위한 엔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