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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 - 어떻게 1987년 블랙먼데이를 예측할 수 있었나? 비밀은 200일 이평선 (How Could He Predict the Black Monday 1987?)
폴 튜더 존스는 2019년 기준 Forbes가 선정한 미국 108번째 부자이고(Hedge fund manager로는 13번째 부자), 2019년 기준 순자산(Net worth)은 50억 달러(5 billion. 5조원)이고, 로빈후드 재단이라는 자선사업단체를 설립함. he is one of the most famous and successful trader in the world.
폴 튜더 존스가 유명해지게 된 사건 - 1987년 블랙먼데이를 앞두고 Short 포지션으로 큰 돈을 범. 관련해서 다큐멘타리도 제작됨(제목 : Trader)
폴 튜더 존스는 200일 이평선을 중요시함, 블랙먼데이 역시 200일선 이평선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사건, 또한 수익-위험 비율(Reward - Risk Ratio)를 늘 강조함. I hate losing money! I always conerned about proteting my capital.
일과 삶의 균형 강조 - 돈을 버는 것 보다 돈을 어떻게 잘 쓰느냐에 더 관심.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며 Robinhood 라는 자선단체도 만들어서 활동.
2020년 현재까지도 왕성한 대외활동 중. 최근에는 bitcoin은 제2의 Apple 이자, 제2의 Google 이라고 비트코인 복음을 대중들에게 설파중임.
폴 튜더 존스와 관련한 자료는 아래 파생인의쉼터 카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