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는 추적추적 열심히 내린다. 치통은 많이 좋아졌지만, 거친 음식을 씹기에는 아직 무리다. 오늘 하루가 훌쩍 지나갔다. 특별히 한 것도 없는데 말이다.
욕심부리지 말고 영어, 코딩강의, 글쓰기! 이 세가지만 해야지. 그리고 여유가 있으면, 스터디 준비랑 책을 읽어야겠다.
[오늘의 할 일]
- 영어
- 코딩강의
- 글쓰기
비가 이렇게 많이 여러모로 불편하지만, 그친 뒤 하늘이 장관일 때가 많기에! 그 때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코인도 그만 내려갔으면... 비와 함께 그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