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1.05.22.토] 8시 기상. 버거운 어제 & 괜찮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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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토] 8시 기상. 버거운 어제 & 괜찮은 오늘

in hive-190865 •  4 years ago 

코딩강의를 하신다는 줄 알고 오잉? 하고 잠깐 깜놀 했었네요. 그나저나 스팀 언제 이리 바뀐건가요. 블로그로 들어갔다가 포스트가 없어서 활동을 안하시는 구나 하고 나갔었는데 ㅠㅠ "포스트" 섹션이 있었네요 ㅎㅎㅎ 아 ^^ 오랜만이죠 ㅎㅎ 반가운 마음에 인사도 생략하고 다다다 수다만 ㅎㅎㅎ 아. 잠깐만요. 그럼 이제 포스트를 봐야 하는 거군요. ㅠㅠ 아.. 잠깐요...링크가 다른데... 드미님 아이디로 시작하는게 아닌데요. 하이브로 시작하는데요. 저건 또 모지... 하나도 모르겠군요. 아 옛날 사람 같은 이 느낌.. -__-;;; 아 ㅎㅎ 반가움에 제 할 말만 또 다다다 했습니다. ^^ 쨋든 잘 지내시는 거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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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누구신가요!!! 안녕하세요!! 해피써클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ㅜㅜ 잘 지내고 계세요???!! 그 사이 스팀잇이 좀 바뀌었죠?? 저도 3월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여전히 이해 안되는 부분 많아요ㅋㅋㅋㅋ

이게 커뮤니티 중심으로 활동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 저는 요즘 대부분 'good morning steemit' 커뮤니티에만 포스팅해요~ㅜㅜ 그래서 보기 힘드셨을 것 같네요. 아니면! 왼쪽에 my friends 탭으로 들어가면, 팔로워들 올린 글들은 다 볼 수 있을 거에요!!

저는 3년 병원 수련 마치고 지금은 쉬고 있어요~ㅎㅎㅎ 고된 시간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ㅎㅎ 해피써클님 최근 올린 글 보니까 사고가 있었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해피님 원하는 대로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봐서 저또한 너무너무 반갑네요!! ㅎㅎ 종종 뵈어요!!

ㅎㅎ환님이 커뮤니티를 말씀하셔서 ^^ 저의 궁금함의 열쇠가 커뮤니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벌써 3년이 지나 병원 수련을 마치셨다는 말씀에 놀라게 되네요. 시간이 벌써 그렇게 간거였어요 ㅠㅠ 흑.

그나저나 정말 그 시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하! 그래서 @vimva 님 포스팅에 백수의 생활이라고 있었던 것이 결국 수련 과정이 끝나신 거였군요. ^^ @sinnanda 님까지 모두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모두 편안히 잘 회복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아.. 네... 전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있었어요. 처음엔 크게 생각을 안 했는데 머리는 그게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그 사고로 또 다른 증상이 생겨서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네요. 걱정해 주셨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쪽으로 잘 마무리 되길 바래 주셔서 감사하고요. ^^
드미님 좋은주말 저녁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