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1.05.22.토] 8시 기상. 버거운 어제 & 괜찮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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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토] 8시 기상. 버거운 어제 & 괜찮은 오늘

in hive-190865 •  4 years ago 

ㅎㅎ환님이 커뮤니티를 말씀하셔서 ^^ 저의 궁금함의 열쇠가 커뮤니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벌써 3년이 지나 병원 수련을 마치셨다는 말씀에 놀라게 되네요. 시간이 벌써 그렇게 간거였어요 ㅠㅠ 흑.

그나저나 정말 그 시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하! 그래서 @vimva 님 포스팅에 백수의 생활이라고 있었던 것이 결국 수련 과정이 끝나신 거였군요. ^^ @sinnanda 님까지 모두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모두 편안히 잘 회복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아.. 네... 전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있었어요. 처음엔 크게 생각을 안 했는데 머리는 그게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그 사고로 또 다른 증상이 생겨서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네요. 걱정해 주셨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쪽으로 잘 마무리 되길 바래 주셔서 감사하고요. ^^
드미님 좋은주말 저녁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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