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시 넘어서 잔 것 같은데 할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다.
졸려.
오늘
- 글 마무리 하고 제출
- 병원 갈까 말까
- 친구네 집 갈까 말까
- 공부 할까 말까
기분이 좋지 못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어제도 아스팔트에 녹아내린 껌딱지처럼 녹아서 침대에 쩍하니 달라붙어 있었다.
뭐가 문제야 증말~.
어제 네시 넘어서 잔 것 같은데 할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다.
졸려.
오늘
기분이 좋지 못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어제도 아스팔트에 녹아내린 껌딱지처럼 녹아서 침대에 쩍하니 달라붙어 있었다.
뭐가 문제야 증말~.
신난다님이 기분이 안좋으시군요.
맛난거 먹고 낮잠 꿀잠 주무시고 기분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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