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묘하게 정신없는 하루였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 약속에 다녀오고 너무 피곤해 잠깐 눈을 붙인다는 것이 5시간이나 자버렸다.
일어나서는 몽롱한 상태로 새벽5시까지 잡스러운 일을 하다 잠들었다.
다시 정신 좀 차리고 할 일들을 제대로 처리해야겠다.
오늘도 약속이 있어 시간이 많진 않지만 간단히 할 일은 적어놓고 처리해야겠다.
오늘 할 일은
스팀잇 글쓰기(완)
유튜브 컷편집
코딩강의 듣기
운동(완)
210519(화) AM11:00
4 years ago by vimva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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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빔바님도 코딩강의를 들으시는 군요. 전 마음만 굴뚝 같았고 절대 듣지는 않고 있죠. ㅎㅎㅎ 오랫만에 뵙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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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랜만입니다 해피서클님 ^^ dmy님과 함께 듣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반갑습니다! 잠시 돌아오신건가요??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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