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14(목) AM5:30 큰 일교차

in hive-190865 •  3 years ago 

굿모닝 스팀잇!

요즘 일교차가 크니 목이 칼칼하다. 괜히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다가도 평소 환절기의 상태와 크게 다르진 않다.

아침에 평소보다 차 한대를 더 보냈을 뿐인데 지하철에 앉을 자리가 없다. 일 하면서 가야하는데... 매의 눈으로 자리가 나기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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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years ago (edited)

빔바님~ 굿모닝입니다.~ 맘에 드는 자리에 두사람 사이쯤에 서서 계속 기침하세요~ 그럼 널찍하게 두 자리가 빌거에요~

ㅋㅋㅋㅋㅋ 좋은 방법이군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