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술을 진탕 마시고 잤더니 일요일에 늦게 일어나 포스팅을 남기지 못 했다.
아침에 부랴부랴 점심에 있을 워크샵 자료를 만들었다.
사실 워크샵이라기보단 그냥 영화보고 소감 나누는 모임 정도지만 영화만 보면 성의가 없을 것 같기에 몇 가지 활동들을 넣어보았다.
급조한 워크샵이라 너무 볼품없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자신감을 조금 얻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
전날 술을 진탕 마시고 잤더니 일요일에 늦게 일어나 포스팅을 남기지 못 했다.
아침에 부랴부랴 점심에 있을 워크샵 자료를 만들었다.
사실 워크샵이라기보단 그냥 영화보고 소감 나누는 모임 정도지만 영화만 보면 성의가 없을 것 같기에 몇 가지 활동들을 넣어보았다.
급조한 워크샵이라 너무 볼품없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자신감을 조금 얻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