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밤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외계인이 살고있을 것 같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입니다
매일 주어진 일 하면
한달 뒤에 돈을 주는
회사 시스템을 나온지 이제 두달째!
매일 스벅으로 출근해서
차근차근 해야 할 일들을 하고있지만
무언가 ‘바로’ 돈버는 일을 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내 사업을 시작하고
그것으로 결과를 보고 싶은 마음은
변치 않았습니다. 과정을 즐기며
시간을 인내하겠습니다
남 회사 아래에서 시키는 일만 하기엔
한 번뿐인 인생 너무 아쉬울거 같아요
마인드 컨트롤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