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시가 싫어서 일부러 서울을 들어가질 않아요.
그런데 님은 주로 도시에서 생활하는 것 같아요. 빌딩과 건물 숲을 보면.
RE: 깨질듯한 두통으로 쉴 수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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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질듯한 두통으로 쉴 수 있음에 감사
깨질듯한 두통으로 쉴 수 있음에 감사
저는 도시가 싫어서 일부러 서울을 들어가질 않아요.
그런데 님은 주로 도시에서 생활하는 것 같아요. 빌딩과 건물 숲을 보면.
맞아요 서울에 있습니다^^ 저는 숲속과 바다앞에 별장을 두는게 꿈이에요 :) 젊을땐 도시생활을 하고싶네요. 이후는 사랑하는 남편과(아직 결혼도 안했지만?ㅋㅋ) 자연과함께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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