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를 영어로는 스페인이라 부른다.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해외 트레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수 년 전 스페인에서 산티아고 가는 길을 장기간 트레킹한 뒤 주문한 치킨 스테이크이다.
트레킹 후의 허기는 어쩔 수 없었던 지 치킨 스테이크를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다. 그 큰 치킨을 그렇게 빨리 먹어치우는데 대식가가 따로 없을 정도다.
스페인의 식사에는 당연히 와인이 동반된다. 그 만큼 와인을 애용하는 나라다. 하지만 이 글을 올릴 때에야 와인병을 촬영하지 못했음을 인식한다.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와~~~~ !!!!!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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