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네 집에 놀러가면
늘 세마리의 냥님들이 반겨줍니다.
샴, 아비시니안, 코숏 세분이신데요
항상 샴님이 무릎에 올라오십니다ㅎㅎ
사촌동생은 가수입니다.
아직 유명한건 아니지만
음악은 정말 잘하는 동생입니다.
(찐 버클리음대 나옴!! 올~)
원래 S*에서 프로듀싱을 하다
작년에 레이블을 설립하고
9월에 앨범도 나왔습니다^^
앨범 대문도 점령하신 까미님ㅎㅎ
사촌동생은 $ÜN 입니다. :)
다들 꼭 한번 들어보셔용~!!
깨알 홍보ㅎㅎ
자꾸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저희집 냥님들은 싫어하시겠지만ㅋ
"이보게 자네 지금 뭔 소린가.."
암튼, 전 고양이가 너무 좋아요!!
다들 고양이 사진들 구경하시면서
기분좋은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