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산티아고, 나는 도망가고 싶었다'라는 글을 쓴 수지여요.
진 박사님이 이 커뮤니티는 내용있는 충실한 글만 써야 된다고 해서,
글을 조심해서 쓸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멋진 글이 올라왔네요.
울긋불긋 가을 단풍도 좋고, 사찰의 모습도 좋아요.
RE: [일상잡기 20-72] 마곡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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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기 20-72] 마곡사 행
[일상잡기 20-72] 마곡사 행
'21살의 산티아고, 나는 도망가고 싶었다'라는 글을 쓴 수지여요.
진 박사님이 이 커뮤니티는 내용있는 충실한 글만 써야 된다고 해서,
글을 조심해서 쓸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멋진 글이 올라왔네요.
울긋불긋 가을 단풍도 좋고, 사찰의 모습도 좋아요.
수지님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자주 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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