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in hive-196917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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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리를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는 컨텐츠는 어떨까 하고 시작한 유튜브. 역시 생각대로는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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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도 사고 영상편집용 컴퓨터, 카메라까지 엄청난 돈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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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은 쉽지 않은일.. 결과는 구독자 78명의 현실적인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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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좋은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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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도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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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에서 바라보는 베슬은 꼭 우주선을 보는것 같습니다.

재미 없는 유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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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하시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갈 때에 지도로 보는 것 보다, 유투브에 블럭 단위로 저장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나면 우리나라도 도전 해 보고 싶네요.

^_^ 감사합니다. 꾸준히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찍어볼 생각이에요. 브루클린도 찍고와서 좀전에 편집을 마쳤습니다~

아론님의 뉴욕 사진을 보며 대리 구경을 하곤 했는데, 투자와 공부를 많이 하셨었군요.. 기운내시기를!

코로나 기간에 재택을 많이해서 사진찍을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 백신도 접종했으니 좀 돌아다니면서 찍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