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타바티에르'(La Tabatiere)라고 원종훈 페스트리셰프가 하는 빵집에서 빵을 주문해서 집에서 커피와 먹었습니다. 아침에 커피와 함께 멍때리는 시간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미국에 와서 우연히 뉴저지에 또 와서 맛있는 빵과 커피가 생각나면 이곳 추천합니다. https://latabatiere.square.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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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빵은 언제나 맛나용 빵순이인 저는 밥먹었는데
또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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