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브루클린 부쉬윅을 1년만에 나가본것 같네요.
코로나 전에는 정말 핫한곳이었는데 이곳도 코로나 타격으로 조용한 동네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기분 탓인지 동네도 좀 무서워진 느낌.
뭔가 음산하죠.
느낌있는 벽화를 많이 볼 수 있죠.
귀여운 강아지도 만나고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도 한잔 했죠~ 동영상도 조만간 올릴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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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인지 동네도 좀 무서워진 느낌.
뭔가 음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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