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미세...

아침에만 해도 오늘은 황사로 공기가 탁하고..

미세먼지 농도는 ' 나쁨~ 매우 나쁨' 이라 했다.

하지만 거실에서 내다본 창밖의 하늘은

파랗고 맑아보이기까지 했다..

그 파람속에 미세먼지들이 득실득실한지는

모르겠지만..^^

겨울 한동안은 추위로 인해 미세먼지에 대해

좀 잊고 지냈었는데, 봄이되면서 다시 미세먼지

걱정이다.

언제쯤이면 우리 애들이 미세먼지, 코로나 걱정없이

마스크 집어던지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