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당이 말하는 갑진년 을목의 운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두둥.
인턴시절/돈을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미래에 돈을 벌려고 한다/터보엔진을 장착한다.
쑥쑥 자라는 시기/ 스트레스는 있다/ 자라는데 돈이 나간다.
계묘는 같이 공부하는 것, 갑진은 사회생활 전단계, 금이 있어야 무성해지지 않고 정리가 된다.
꿈을 가지고 자기성장을 위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태되지 않기 위해 돈이 든다.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푸는 공부, 일타강사를 찾아가야한다.
도전하다/경험하다/사회에 본격적으로 적응하려는 시기/훈련반복
공짜가 없다. 육체가 강해진다. 멘탈을 강하게 만드는 시기다.
내가 강하면 매니저같은 남자를 만난다.
나를 이끌어줄 지도자를 만난다. 사오미를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 자신감생긴다.
인묘진에 한 공부를 마감하고 사오미에 사회에 나가 쓴다. 식상으로 썰푼다.
국제정세도 사오미에 신세계가 열린다. 진년에 변화가 심하다. 그 때를 준비해야 한다.
양일간 겁재는 부담, 음일간 겁재는 조력자
내년 운에 편승하자.
신기하게 1월에서 5월까지의 흐름이 거의 일치한다.
나는 약 3-5년 후에 결실을 생각하며 열심히 책도 읽고 노력하는 중이다.
어쩌면 오늘의 실수와 미숙은 괜찮다. 아직 나는 처음이니까.
그런데 불안한 것은 3년, 5년 후에도 제자리걸음만 할까봐가 걱정이 되어 동력이 떨어지곤 한다.
그걸 떨치고 나를 믿고 나갈 수 있는 것이 재능이라지? 막심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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