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출간된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소설 『6시 20분의 남자』를 이제야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이 꽤 두꺼워서(544쪽)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러나 각 회가 짧아 지루하지 않고,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읽기 좋습니다.
이번에도 데커가 주인공일 줄 알았는데, 이 시리즈부터는 주인공이 트래비스 디바인으로 바뀌었네요.
월가의 애널리스트 디바인은 동료의 자살 사건과 관련된 음모를 파헤쳐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이 소설을 다 읽고 나면, 다음 소설인 "사선을 걷는 남자"도 읽을 예정입니다. 지금 리스트에 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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