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종이후 가격이 무섭게 상승중인
로렉스 GMT2 금통 녹색판 116718LN 일명 '녹금'을 포스팅 합니다
Rolex
GMT - master 2
40mm , Oyster
18k Yellow gold
Ref no.116718LN
녹금은 지엠티 출시 50주년 한정판으로 출시된 모델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현재 단종이 되어 시세가 무서우리만큼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미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걸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녹금이라 불리워 지는 이유는 다이얼이 녹색판이기 때문입니다
베젤 글씨 폰트가 옐로우 이기도 하구요
보색 효과라 할까요
매트한 느낌의 녹색 다이얼과 베젤 골드 폰트는
빛 반사에 따라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로렉스 GMT마스터2는 40mm로써 다른 계열의 로렉스 프로페셔널 라인인
서브마리너, 데이토나, 요트마스터1 과 비슷한 크기이며
디자인상 서브와 매우 흡사한 느낌을 주지만 서브 보다는
조금은 화려한 디자인을 보이게 되는데요
베젤 디자인의 독특함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리테일가 4천만원 초반이지만 현재 시세 단종마지막 모델기준 5200만원 이상 거래되고있습니다.
와... 저런 시계를 가지고 계시니 부자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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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색감이 장난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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