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카카얘기] 250221 _ 벌써 마음이 허전하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카카얘기] 250221 _ 벌써 마음이 허전하다.

in hive-196917 •  22 hours ago 

아이 기숙사에 두고 오면 마음이 거시기 하죠.

제 큰 아이는 고등학교를 멀리 기숙사 있는 학교로 나가서 대학 입학 군대,졸업하고 취준한다고 집에 왔네요. ㅋㅋ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 취준이 끝나면 이젠 정말 얼굴보기 쉽지 않을지도요
함께 있는동안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셔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