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은 들어가는 곳, 안쪽의 길,
나가는 곳이 있다.
이것을 지나가는 것은 우리 인생과
비슷한 점이 있다.
시련이 시작되어 어두운 곳으로
들어 간다.
터널 안에서 얼마 남은 지 모르는
어두운 길을 가고 있다.
터널 끝에 다가오면 마침내 빛이
비추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또 다른 길을 만난다.
모든 시간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
어둠을 지나며 생긴 내성은
어떤 터널을 만나더라도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이 글은 @etainclub 님이 개발 한
PLAY STEEM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English version
There are an entry, a inner path and
an exit in tunnel.
Passing through this is similar to
our lives..
The trials have begun when we go
into the dark.
we are going down a dark road
that we don't know how much is left
in the tunnel.
At the end of tunnel, the shining
comes finally. We meet another road
breathing fresh air.
Every time has its own meaning.
The endurance that we went through
allows us to have positive and
challenging thoughts, no matter
what tunnel you meet.
I wrote it with PLAY STEEM
developed by @etainclub.
터널...
참 우리네 인생과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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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과 닮은 것 맞습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변화가 많은데
터널 밖 빛을 보는 시기가 왔습니다.
불금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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