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편 시짓기 01일차biging (25) in hive-196917 • 3 years ago 라면이 그렇게 당기기도 하다가 라면이 쳐다도 보기 싫어진다 잠을 그렇게 자기 싫어 뒹굴거리다가도 잠을 또 자고 싶어서 뒹굴 거린다 부족함을 체워주기도하면서 공허함을 체워주기도 하는 -자정과 정오- hive-196917 kr-newbie coin crypto krsuccecss kr zzan poe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