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입주한 분들 중에 쿵쿵 거리고...
이상한 소음 내는 것을 오후부터 저녁까지 하는 걸 들었다.
들어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게...
윗집에 2년 넘게 살았던 50대 아저씨가 비슷하게 했던 거라서...
불안장애 약 먹고...
그 소음이 안 들리게끔...
소리만 높이면 그냥 넘어갈 만한다.
그분도 2년 넘게 소음 일으키는지 궁금하긴 한데...
그전에 코인이 잘 되어서...
구축 아파트라도 사서 이동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25.02.07 금요일]
Distance : 3.17 km
Time : 51분
Steps : 5,578
Mining :180.68 GST
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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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기 힘든 게 층간 소음 이라는데
트러블 없이 잘 참으시고 게시내요 ..
저 같으면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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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난다고 이야기해도 대부분 안 고치고...
더 심하게 해요~
그래서 말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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