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자고 데리고 왔던 선생님이 팀장되고 저번달에 국장이 되었어요.
제대로 된 승진식을 오늘 했어요.
옛날 방식으로 떡이랑 머릿고기, 잡채, 등 잔치음식으로 주문해서 고객들도 초대하고 선생님들이랑 같이해서 음식을 나누어 먹었어요.
음식들이 하나같이 맛있었어요.
특히 도라지무침이 맛있었는데 배가 불러도 계속들어가더라구요.
지나번에 다른 지역국에서 맞추었던 음식들보다 더 괜찮았어요.
24년에 있었던 있들을 생각해보며 꿈을 꾸며 꿈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이 되자며 말씀해주신것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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