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나아진다 싶었다.
오미크론은 증상도 경미하고 종식을 꿈꿀 수도 있다고 언론에서 조명한다.
그런데 또 다시 최고수준으로 격상한다고?
정책의 방향성이 의심스럽다.
그렇게 위험한데 학교는 전면등교를 시키고
요양병원 근무자 환자 모두 가장먼저 백신을 접종시켰지만
고령층 감염자는 점점 늘고 병상 대기인력도 어마어마하고
백신의 효과는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일까
이 우울한 터널의 끝은 과연 언제쯤 나타날까
조금 나아진다 싶었다.
오미크론은 증상도 경미하고 종식을 꿈꿀 수도 있다고 언론에서 조명한다.
그런데 또 다시 최고수준으로 격상한다고?
정책의 방향성이 의심스럽다.
그렇게 위험한데 학교는 전면등교를 시키고
요양병원 근무자 환자 모두 가장먼저 백신을 접종시켰지만
고령층 감염자는 점점 늘고 병상 대기인력도 어마어마하고
백신의 효과는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일까
이 우울한 터널의 끝은 과연 언제쯤 나타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