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동안 부산을 다녀왔어요.
유명한 갈비집에 생갈비가 맛있다는 후기를 접하고 계획에 넣었죠.
11시30분 오픈인데 테이블링이라는 어플에서 11시부터 예약을 걸수가 있더라구요.
김해공항에 내려 부산쪽으로 들어가면서 앱으로 예약 ..
오픈하기도전에 대기번호가 30번을 넘어가네요.
다행히 오픈시간전에 도착..
평일시간대인데 50명이 넘는 팀이 대기를 하고 있네요.
조금 늦게가면 먹을 수 없다는 생갈비 주문..
된장찌개와 감자사리도 후기가 좋길래 같이 주문했어요.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맛은 있네요.
제 입에는 쫌 기름져서 많이는 못 먹겠더라구요.
대신 감자사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