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 동서남북을 보는 얼굴 4개의 4면상
'앙코르 와트'는 도시 사원 라는 뜻으로
앙코르는 크메르어로 (도시)이고 와트는 (사원)
이라는 뜻이다.
12세기 크메르 왕 수르야바르만 2세(1113~1145년)
세워진 앙코르 와트는 힌두교의 비쉬누 신에게 바치는
사원과 왕의 영묘를 한데 묶었다.
크메르 제국의 옛 수도 안에 있는 앙코르 와트는 종교
건축의 황금기로부터 유래한 두 사원 산과 이를 둘러싼
사원이다. 처음에는 힌두, 그 뒤에는 불교의 중심지로
건축물 전체가 신비한 중요성을 띠고 있다네요
4면상 입술이 두툼하고 매력적임ㅋ
벽면에는 그림으로 장편의 역사를 새겼다네요
이해도가 떨어져서 흘려가면서 봤지만
정교하게 새긴게 대단합니다
오래된 유적지라 대부분 돌부더기에 복원공사가
진행중에 사람도 많아서 사진찍기 힘듬
뷰가 좋은곳은 사람들이 10초안에 사진찍고 빠져줘야ㅋ
여행 많이다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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