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치킨이 먹고 싶어서 매장에 방문한 적이 있던 '치킨 플러스'로 주문했습니다.
두 마리 치킨 (뼈+순살)
바삭한 프라이드+순살 크리미 메뉴를 주문했는데
두 개가 순살로 오게 되었고... 사장님께서 실수를 하셨다고 하셔서 다음에 서비스로 챙겨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주문한 치킨을 먹게 되는데
바삭한 프라이드 메뉴 이름처럼 치킨이 바삭하고 치킨 옷도 두껍지 않고 얇으면서 살코기가 좋고 소스도 3개가 제공이 된다.
소금, 양념소스, 머스터드소스 양념소스도 너무 달지도 않고 소스 농도도 괜찮으며 성인 3명이서 한 끼 식사로 뚝딱!
콜라는 500ml 제공이 된다.
순살 크리미는 통이 나누어져 있어서 섞어서 먹으니 주먹 느낌이 나서 양파의 아삭함과 크리미 소스가 일품이다.
치킨 두 마리에 리뷰 이벤트로 찹쌀도넛 3개를 받는데 겉에 바삭하고 안에는 촉촉하고 녹두 앙금이 있어서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배달보다는 홈 식사를 추천!
홀에서 식사를 하면 과자와 샐러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