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식을 먹고 후식을 카페를 가서 후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일회용 사용량을 줄이려고 카페를 가서도 머그컵을 사용하거나 텀블러를 사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텀블러만 들고 다니기 불편하다 보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알게 된 상품이 있습니다.
온연구소 드링크백이라는게 있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우선 온연구소 드링크백을 구매를 하시면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데요.
저는 꽃이나 나무를 좋아해서 그런 디자인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아 보이고
끈이 가방끈이 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옆에 컵 모양이 있는 그림에는 빨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차량에도 컵홀더에도 드링크백에 넣어서 놓아도 편리하더라고요.
자, 부모님과 나들이를 나올 때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분당 율동 공원을 한 바퀴를 돌기 시작!
바로 앞에 바람개비와 한번 올려놓고 찍어봤습니다.
산책하면서 한 손에 두 개를 들 수 있어서 편리하고
손목에 넣고 휴대폰을 만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반 커피를 여러 잔을 테이크아웃을 하게 되면
직사각형의 종이로 된 것으로 주는데
드링크백은 재활용도 되며 빨아서 사용이 되어서 편리했습니다.
율동 공원 산책을 하면서 손이 자유롭게 돌아디면서
앉아서 휴식을 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지금 풍경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드링크백이 양면 두 겹으로 두께감이 좀 있고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마음에 드시는 그림 쪽으로 사용하셔도 될듯해요.
국내에서 제작이 되고 핸드메이드로 직접 제작 퀄리티가 좋고
박음질도 잘 되어 재봉틀도 잘 된듯해요.
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려고 카페에 들렸는데
아쉽게도 텀블러를 못 갖고 와서 테이크아웃 잔을 넣어서 친구한테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테이크아웃 잔을 드링크백에 넣어서 편리하게 돌아 달수 있고
손이 아주 자유로워서 편리했습니다.
직장 생활하다 보면 보통 각자 옆에 텀블러를 하나 끼고 있으실 텐데
드링트백 하나 구매하셔서 일회용도 줄이시고 편리하게 활동하시면 좋을듯해요.
친구에게도 드링크백 사용하라고 제안도 했는데
친구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