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첨 가입한지는 1년이 지난 것 같은데,
그동안 너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져 잊고 지내다가,
오늘 우연히 구글검색에서 steemit 어떤분의
dynalist 설명글을 보게되어 나도 용기내볼 수 있을까? 하고
첫 글을 포스팅 해봅니다.
모든것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이렇게라도 첫 도전을 해보면 어떨까 해서 첫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저의 취미인 낚시와 골프, 그리고 영화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해요..
얼마나, 어떻게 해나갈 수 있을지, 아직은 미지의 세계이지만..
틈틈이 시간내어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조금이나마
제가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해 지식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늦은 주말 저녁 모두 행복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danidady
제 막내아들의 첫번째 3D 펜슬 작품 '아빠와 낚시'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