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log ]꽃차소풍/레이어드 컷/ 오월같이 사랑해요/ 사랑이 뭘까요/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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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조금씩 밖으로 나가고 싶은 오월입니다. 꽃차와 브런치를 넣은 작은
가방을 들고 산책을 합니다.
벌써 집밥에도 신선해집니다. 저는 이번주를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산책에도 옷을 입혀봤습니다. 원거리 통화로 긴수다, 브런치 가져고 가기, 음악과 함께하기,
동네산책하기등 ,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