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중 읽은 한 구절이 울컥하네요

in hive-19691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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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누려야할 무언가가 아나라 수행해야 할 일더미 처럼 느껴진 것은.’

‘어떤 성취로 증명되지 않은 나는 무가치한 쓰레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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