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중 읽은 한 구절이 울컥하네요dks1216 (39) in hive-196917 • 2 years ago ‘삶이 누려야할 무언가가 아나라 수행해야 할 일더미 처럼 느껴진 것은.’ ‘어떤 성취로 증명되지 않은 나는 무가치한 쓰레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구절입니다. hive-196917 kr krsuccess zzan book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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