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을 만끽하기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한강공원하면 뭐니뭐니해도 즉석라면이라고 하죠.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즉석라면은 1개당 3천원입니다. (미니스톱 기준) 조리법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라면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라면을 사면 알루미늄 1회용 냄비와 젓가락이 제공됩니다.
면과 스프를 넣고 준비된 냄비를 즉석조리기에 올린 다음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계란은 1분전에 딱! 넣어줘야 알맞게 익습니다.
잘 익은 라면과 스팸김밥, 우유로 피크닉 테이블 완성~!
맛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아직 맛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