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운동, 휴식으로 보낸 토요일
2024. 11. 09 (토)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오늘은 이동, 일, 운동, 휴식 등으로 하루를 보냈다. 오늘 내가 한 것들을 회상해 보자.
- 기상
- 처가집으로 이동
- 점심 식사 후 잠시 휴식
- 1시간 동안 걷기 운동
- 1시간 반 정도 낮잠 (운동 끝나니 피곤해다는)
- 저녁 식사
- 집으로 돌아옴
- 집안일
- 처가집에서 가져온 반찬통 냉장고에 정리
- 이모님 댁으로 김치통 전달
- 진공청소기로 바닥 청소
- 설겆이
다 끝내고 잠시 쉬고 나니 이 시간이다. 다른 걸 하기에는 조금 늦은 시간. 이제는 청년 시절처럼 밤 늦게까지 뭘 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 체력도 떨어졌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은 해야 할 일들을 마치고 잠자리에 일찍 들어야겠다. 오늘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지만, 내일에 희망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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