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478 - 재택근무지만 은근 바빴던 하루steemCreated with Sketch.

in hive-196917 •  2 years ago 

IMAGE 2022-11-21 21:50:18.jpg

월요일인 오늘은 재택근무였어요.
그렇지만 코딩하느라 은근 바쁜 일과 시간을 보냈네요.
다른 날 같으면, 잠깐 시간 내서 산책도 하고 그러죠.
그러나 오늘은 점심 시간에 잠시 심부름 다녀온 걸 빼면
외출을 하지 못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요.
마음의 여유도 부족했습니다.
오늘 찍은 사진은 방금 촬영한
위 고양이 사진이 사실상 전부네요.
얘는 왜 식탁 위에서 널부러져 있는지...

결정된 것은 아직 없지만......
거취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는 요즘입니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제가 맞는 길을 잘 결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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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걱정 없을거 같은 냥이와
세상 걱정 가득이신거 같은 도리안 님 이
한 공간에 같이 있내요
냥이와 반 반 나누어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  2 years ago Reveal Comment
  ·  2 years ago Revea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