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49 - 하이브와 스팀이 상승한 날 그리고 바이낸스에서 스팀 Earn의 APR

하이브와 스팀이 상승한 날 그리고 바이낸스에서 스팀 Earn의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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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200원대로 내려갔다가 어제 오전에 300원대를 회복한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하이브가 400원 이상 올라간 것도 보였다. 하이브는 올라가는데, 스팀은 왜 안 올라가나... 어제 밤에 스팀도 급상승하고 있었다. 400원 초반대까지 올라갔지만, 거기는 얼마 못 있고 다시 300원대로 내려왔다. 400원대였을 때가 매도 타이밍이라고 판단하여 일부 가지고 있던 스팀을 업비트에서 팔았다. 지금은 시세가 다시 내려가고 있어서 타이밍은 적절했던 것 같다.

한편, 바이낸스에서 스팀의 earn APR이 46.62%로 올랐다. 저거는 일시적인 거겠지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내일 아침 9시에 그것이 얼마로 바뀔지 궁금하다. 만약 APR이 두자리수를 유지한다면, 스팀 보상을 바이낸스로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일 아침에 다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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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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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스팀은 임시로 바이낸스로 보내는 이유
• #346 - 스플린터랜드에서 바우처로 카드 구매
• #345 - 계엄령 선포 직후 급락했던 코인들
• #344 - 스팀달러 재발행이 코앞으로...
• #343 - 스테픈 젬 업그레이드
• #342 - (스플린터랜드) 전력 강화를 위한 일부 카드 매도 중
• #341 -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하다
• #340 - 내려가는 스테픈 젬 가격. 매수해도 좋을까?
• #339 - 스팀달러의 재발행. 기대해도 좋을까?
• #338 - 슈퍼워크에서 에픽 등급의 신발 가격은 오른 듯
• #337 - 스테픈에서 레벨 2 레질리언스 젬 여러개 매수
• #336 - 코인 시장은 이틀 연속 상승 분위기
• #335 - 트럼프 대통령 당선
• #334 - 그릿이 뭔지 알아보자
• #333 - 스테픈의 아이템들 가격은 하향세
• #332 - 슈퍼워크에서 장비 장착 시작
• #331 - 슈퍼워크의 채굴 전략을 바꿔야 한다
• #330 - 알트코인들은 다시 하향세
• #329 - 소폭 상승했다가 지금은 답보 중인 스팀
• #328 - 코인시장에서 간만에 부는 훈풍
• #327 - 하락장에 스팀은 잘 버티고 있는 것
• #326 - 광고 봐야 하는 앱들이 대세인 듯
• #1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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