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건 gpt에게

요즘 개발하면서 gpt활용을 많이 한다.

일부러 영어로 치려고 한다. 막영어라도 자연스럽게 나오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코딩할 때 정말 유용하다. 구현하려고 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구현해 준다. 한번에 맘에 드는 결과물이 나오진 않지만 준수하다.

앞으로 코딩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이며, 어쩌면 ai가 스스로 제안하는 결과물을 즐길지도 모른다.

gpt쓰면서 정말 좋은 것은 문맥을 기똥차게 알아챈다는 거다. 부차하게 상황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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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쁜 게 지나가면 인간 플랫폼, 스팀 토큰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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