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금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고생했다.
그 시작은 유투브였다. 2015년부터 유투브가 파이프라인이 될까 실험했다.
비슷한 시기에 비트코인이 파이프라인이 될까 실험했다. 당시 개당 20만원에 5개를 샀다. (지금은 하나도 없다)
그 이후, 스팀잇, 블로그, 책쓰기 등 이것저것 조금씩 시도했다.
기록은 많이 남겼지만, 제대로 된 것은 없다.
그러다가 서비스 개발을 하게 됐다. 그렇게 서비스 개발을 하게 된지 올해 벌써 5년째다.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발했다.
사실 개발을 하게 된 이유는 돈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돕고 살자는 나의 신념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난 왜 개발만 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일을 하는 것인데. 사실 스팀 서비스 개발도 스팀미언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드는 거란 생각으로 해왔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왜 스팀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였나?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최고의 파이프라인은 바로 '회사'가 아닐까 하는 것이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Thank you, friend!
I'm @steem.history, who is steem witness.
Thank you for witnessvoting for me.
please click it!
(Go to https://steemit.com/~witnesses and type fbslo at the bottom of the page)
The weight is reduced because of the lack of Voting Power. If you vote for me as a witness, you can get my little vote.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tipu curate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Upvoted 👌 (Mana: 5/7) Get profit votes with @tipU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