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손해가 아니다

남에게 주는 서비스, 관대, 친절을 아까워 하지 마라.

우리는 종종 내가 베푸는 서비스를 손해라고 느낄 때가 있다.

저 사람은 내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데, 내가 굳이 저 사람에게 베풀어야지 하지?

이런 생각이라면 서비스할 기회가 별로 없을 것이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복 받으려면 덕을 쌓아라.

여기서 덕을 쌓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서비스하는 것이다. 남에게 베푸는 것이다. 그 어떤 기대도 없이 말이다.

기대를 하니깐 내가 주는 서비스를 아까워 하고 손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복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이글을 패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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