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몸상태가 좋지않아 빠진 토트넘이 과연 맨유 홈에서 잘 싸워줄지 걱정이되는 경기였다
토트넘 10위, 맨유 11위로 상위권 도약을 향한 중요한 게임이었다
전반전은 토트넘의 압도적인 게임이었다 존슨의 선제골과 맨유의 주장인 페르난데스의 퇴장으로 설상가상 맨유의 악재가 겹쳤다
토트넘은 후반전에 두골을 더해 3:0으로 승리하여 리그 순위를 8위까지 끌어 올렸다
만약 손흥민이 있었다면 충분히 5:0은 되었을것 같은 경기였다
손흥민의 햄스트링 부상이 빨리 회복되어서 다음경기에 꼭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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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봤는데 손흥민이 안보여서 서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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