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풀럼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
토트넘은 내년시즌 유로파나 챔스 경기에 나가기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서있는데 풀럼과의 점수차가 단 1점밖에 나지않는 상황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그러나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후유증인지 모두들 몸이 무거워 보였다
특히 선발 전방 공격수로 나온 손흥민은 폼이 너무 안좋아보였다
결과는 1:1 후반전에 풀럼의 선수 한명이 퇴장 했는데도 밀리는 경기를 한 토트넘
이번시즌 홈에서 오히려 더 못하는 이상한 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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